권재한 농수산식품검역검사본부 축산물안전부장(일반직고위공무원·사진)이 지난 26일자로 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관(개방형직위)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임 권 정책관은 1968년 대구생으로 경북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행정고시 출신이다.
농식품부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협동조합과장, 식품정책과장, 장관비서관, 대변인,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정책기획관 등을 두루 거쳤다.
그는 매우 합리적인 사고에다 예리한 통찰력을 갖춘 관료로 알려져 있다.
산적한 축산 현안을 잘 처리해 나갈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어 축산인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신현관 검역검사본부 식물검역부 수출지원과장은 국립종자원장(책임운영기관장)으로 승진됐다. 그는 축산정책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