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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69명 입후보…연천·보은 등 13곳 경합

이동일 기자  2012.11.26 14: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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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동일 기자]

 

‘250명 선출’  3기 한우자조금 대의원 입후보 마감
경북 58명 배정 최다 선출구…창원·울산 재공고
 사무국 “최대한 경선 자제 조율…경합지역 적을 듯”

 

지난 16일로 제3기 한우자조금 대의원 입후보가 모두 마감됐다.
총 250명의 대의원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269명이 입후보했다. 경북이 총 58명의 대의원을 배정받아 가장 많았고, 제주가 3명으로 가장 적은 대의원이 배정됐다. 내륙지방에서는 충북지역이 14명의 대의원이 배정됐다.
창원과 울산은 재공고를 통해 다시 후보를 받기로 했다.
이번 3기 대의원 선출은 특히 배정 대의원수 이하의 후보가 출마할 경우 무투표로 당선된다. 때문에 막판까지 경합지역에서의 조율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경합지역은 ▲경기=연천, 이천 ▲충북=보은 ▲충남=아산, 예산 ▲전남=완도 ▲경북=영주, 예천(의성, 포항 미집계) ▲경남=거창, 남해, 산청, 하동, 합천(창원, 울산 재공고) 이상 13개 지역이다.
한우자조금 사무국 관계자는 “현재 경합지역에서 막판까지 의견 조율을 통해 최대한 경선없이 대의원을 선출하는 방향으로 노력 중이기 때문에 최종 경합지역은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