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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돈육 공급량 부족…수입오퍼값 상승

8월 중순 부터 kg당 4.3달러선

김은희 기자  2012.11.28 09: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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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은희 기자]

돼지고기 수입오퍼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고기 수입육업계는 유럽 돈가는 공급량 부족으로 인해 사상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올해 유럽쪽 날씨가 좋음에 따라 소비가 늘어나 가격이 하락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하락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업계 관계자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유럽 돈가로 인해 삼겹살 수입오퍼가격은 8월 중순 이후부터 kg당 약 4.3달러에서 유지되고 있으며 냉동삼겹살은 오퍼가격 상승에 따라 국내 도매가격도 전월에 이어 kg당 5천500~5천700원 사이에서 거래가 되고 있어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은 특히 내년 동물복지와 관련해 예상대로 사육두수가 감소할지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미국 돈가는 사육두수 감축으로 인한 도축두수 증가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사료가격 상승 등의 어두운 전망으로 인해 10월부터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