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에 강창원 교수
한국 가금육 및 가공제품 수출 포럼이 창립됐다.
닭고기수출연구사업단은 지난 23일 더 클래식 500 B동 2층 아젤리아 홀에서 포럼 창립 총회<사진>를 개최하고 운영 및 규정을 발표했다.
이날 총회는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의 축사에 이어 농림수산식품부 축산경영과 이상수 과장의 ‘육계 산업발전 및 수출확대 정책 방향’, 닭고기수출사업단 강창원 단장의 ‘한국 닭고기 및 닭고기 제품의 수출현황과 전망’,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김수기 교수의 ‘가금육 및 가공육 수출 포럼 창립 총회 경과보고’, 닭고기수출연구사업단 안병기 교수의 ‘포럼 운영안과 규정 소개’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안병기 교수는 운영 및 규정 안 발표에서 “가금육이 지난 9월 농림수산식품부 수출정책과에 의해 국가 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되어 이에 부응하는 신시장 진출을 위한 효율적 방안이 요구됨에 따라 수출확대를 위한 체계적 정책 수립과 가금육 수출 안정을 위한 조직적 협력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국 가금육 및 가공제품 수출포럼은 정부수출 관련기관, 가금육 수출기업, 연구기관, 공공기관 및 전문가로 구성되며 △가금육 수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 △가금육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활동 △해외 가금육 수출시장의 시장동향 및 정보교류 △국제 가금육 수출산업 관련 정책 세미나 및 강연회 △가금육 수출기업 및 공공기관의 해외 공동사업 발굴 △가금육 수출증대 및 신시장 개척을 위한 국제교류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포럼을 대표하고 사무를 총괄할 의장은 현 닭고기수출연구사업단의 단장인 강창원 교수가 맡기로 했으며 운영위원회는 의장을 포함한 20인 내외의 위원으로 구성, 포럼은 연 2회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의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개최하기로 했다.
닭고기수출연구사업단 강창원 단장은 “2017년 가금육 및 가공제품 해외수출 1억불 달성을 위해서는 수출기업, 생산 및 가공업체, 정부와 관련단체 및 연구자들의 상호협력과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한국 가금육 및 가공제품 수출 포럼의 창립으로 수출기업과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