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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뇨 연료화 사업 타당성 검토를”

농협 낙농전문컨설턴트 현장토론회서 요청

신정훈 기자  2012.11.28 09: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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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축산경제(대표 남성우)는 지난 22·23일 안성팜랜드에서 낙농가들이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고민거리에 대한 낙농전문컨설턴트 간 정보공유와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컨설턴트 현장토론회<사진>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각 지역 낙농 전문 컨설턴트들이 참석해 현안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그 동안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즉시 해결가능한 과제와 장기간 소요되는 과제로 구분해 토론을 진행했다.
최근 원유 과잉생산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농가 개별 원유쿼터제도 운용 문제에서부터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태일수 줄이기와 경제수명연장에 관한 사항까지 다양한 현장의 고민을 가지고 토론 학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가축분뇨 연료화 사업에 대해선 축협에서 사업을 하기에 적정한 것인지, 낙농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대체방안이 될 수 있는지 연구용역과제롤 선정해 사업타당성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백신접종 이후 발생하고 있는 수태율 저하 현상인 번식문제 해결과 지역별 수급불균형으로 발생되는 조사료 부족 해결을 위한 쿼터량 해제 방안에 대해 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농협축산컨설팅부는 앞으로도 현장문제를 중심으로 전문컨설턴트들의 토론 및 참여 학습과정을 점진적으로 늘려 농가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데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