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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항생물질 잔류 걱정 안해도 된다”

전남축산위생사업소

강진=윤양한 기자  2012.11.28 1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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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강진=윤양한 기자]


전남도축산위생사업소(소장 윤창호)는 올해 도내에서 생산·유통되는 계란에 대해 살모넬라균 오염과 항생물질 잔류 여부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전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생산농장과 대형 유통센터를 직접 찾아가 계란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특히 최근 식용란 수집판매업소가 신설되고 포장 및 유통기한 표시가 의무화 되는 등 위생관리 기준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축산위생사업소도 도내 식용란 수집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수거검사를 실시해 전남지역에서 유통되는 계란의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들어 현재까지 계란 생산농장 200개소, 식용란 수집판매업소 30개소에서 총 2천5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남지역 계란 생산농가 38개소와 대형 계란유통센터 2개소는 식품안전관리시스템인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을 지정받아 운영하면서 우수한 품질의 계란을 생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창호 소장은 “연중 수시로 알 가공장과 전문 판매업체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