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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사육 농가에 AI 방역강화 당부

검역검사본부

김영길 기자  2012.11.28 10: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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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본부장 박용호)는 최근 철새도래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검출됨에 따라 가금류 사육농가에게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의를 촉구했다.

검역검사본부에 따르면 올해 철새 국내유입 시기인 10월부터 AI를 검사한 결과 11월 현재 충남 천안 풍서천 등 철새도래지에서 5건의 저병원성 AI가 검출됐다.

검역검사본부는 2010년 발생한 고병원성 AI도 발생원인을 철새로 추정하고 있다. 최근 AI가 검출된 천안 풍서천 지역은 2010년 철새 분변과 인근 가금류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동시에 검출된 바 있다.(1~5km 떨어짐)

검역검사본부는 AI 의심 가축을 발견하는 즉시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 9060)해 달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