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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 대의원 선출 경합지역 3곳으로

이천·아산·예천만 ‘경선’

이희영 기자  2012.12.10 13: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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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제3기 한우자조금 대의원을 선출하는 선거에서 경합지역이 3곳으로 줄어들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기존의 경합지역이었던 예산과 영주지역이 후보자간 막판 조율 끝에 입후보를 철회함으로써 선거 없이 당선되게 됐다.
하지만 이천과 아산, 예천지역은 결국 선거를 통해 대의원을 선출하게 됐다.
이천은 10일, 아산은 11일, 예천은 12일 선거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