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계육협회(회장 정병학)는 최근 사육담당 부회장에 심순택씨를 임용했다.
심순택 부회장은 1955년생으로 익산양계인협회장, 전국육계농가연합회장, AI 익산 및 전북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가나안가축약품과 미래농장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정병학 회장은 “심순택 사육담당 부회장의 선임으로 사육농가의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생산자 단체의 위상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