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부로가 지난달 14일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경영인재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지난 2007년부터 지식경제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TV조선이 주최하여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선정과정을 통해 각 산업과 분야 별 사업수행실적이 뛰어난 기업과 CEO를 엄선하는 것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준 기업 및 단체에게 수여된다.
인재경영 부문을 수상한 체리부로는 육계계열화 사업을 구축해 원종계, 부화, 사료, 가공 유통까지 각 사업부문 핵심역량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