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제네틱스 (대표 장익준)는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캐나다 얼라이언스 제네틱스에서 고능력 종돈선발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 관공서와 종돈장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 외모와 혈통, 능력 심사를 하게 된다.
캐나다 얼라이언스 제네틱스의 핵돈규모는 현지 최대 규모인 7천두에 달하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국가 개량 선발 프로그램(CCSI-Canada Centre Swine Improvement)을 토대로 새로운 육종기술의 접목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