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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생산성 향상 질병관리 심포지엄

베링거, 내달 25일 유성서 ‘플렉스 페스티벌’

김영길 기자  2013.03.25 14: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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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다음달 25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양돈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주요 질병 관리에 대해 논의하는 ‘플렉스 페스티벌(FLEX FESTIVAL)’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건국대 수의과대학 류영수 교수가 ‘써코바이러스 백신이 면역세포의 활성도와 농장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글로벌팀 페트라 마스 박사가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 관리의 중요성과 마이코플라즈마 백신의 효과적 적용’을 발표한다.
아울러 인겔백 마이코플렉스 HSB를 이용한 ‘플렉스콤보’의 농장 현장적용 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심포지엄에서는 또 국내 최초 써코바이러스 백신 ‘인겔백 써코플렉스’<사진>의 출시 6주년 기념 행사와 2013년 새롭게 소개되는 ‘인겔백 마이코플렉스 HSB’ 출시 행사가 함께 열린다.
이 두 제품은 혼합해 단 1회 접종만으로 돼지 써코관련 질병과 마이코플라즈마성 폐렴을 한꺼번에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