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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프리미엄 치즈 ‘웰작’ 모델에 배우 임수정씨

조용환 기자  2013.03.27 10: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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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가 어른을 위한 정통 유럽형 프리미엄 치즈 웰작(Well作)의 광고 모델로 배우 임수정씨를 활용한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최근 광고모델로 선정한 배우 임수정씨는 어른을 위한 치즈 선택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 임수정씨는 광고<사진>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치즈는 많은 반면에 정작 어른을 위한 치즈는 어디에 있냐?”는 질문을 던지며 깊은 맛이 담긴 웰작(Well作)을 어른 치즈로 소개하고 있다. 
서울우유 웰작(Well作) 치즈는 웰빙(wellbeing)과 명작(名作)을 의미하는 웰작(Well作)이라는 제품명에서도 볼 수 있듯 유럽의 3대 자연 치즈를 최대 83%까지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자연 치즈의 함량이 높은 만큼 일반 가공 치즈에서 느낄 수 없는 잘 숙성된 조직감과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건강을 위해 색소와 합성보존료를 일체 첨가하지 않고, 나트륨 함량도 낮춘 웰작(Well作) 치즈는 체다·고다·블루치즈 등 모두 3가지다.
서울우유 치즈마케팅팀 정하민 팀장은 “어른들 역시 아이 치즈를 고르듯 본인에게 맞는 품격 있는 치즈를 까다롭게 고를 수 있도록 제안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