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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AI 유입 막아라”

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검역강화·홍보 캠페인

김영길 기자  2013.04.08 1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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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본부장 김선영)는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 3층 출국장에서 중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H7N9형)로 인한 사망자가 확인된 것과 관련, 조류인플루엔자 유입방지를 위한 국경검역 강화 조치와 함께 해외여행객을 상대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현재까지 사람에서 전염성이 확인된 AI 바이러스형은 H5N1형이었으나, 이번 중국의 사람 H7N9형 감염례와 사망례는 세계 처음이다.
국경검역 강화조치로는 AI 발생지역인 중국 상하이에서 입국하는 노선에 대해 검역관과 검역탐지견을 집중 투입해 여행객 휴대품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축산관계자 소독을 강화한다.
발생국을 여행한 축산관계자에게는 귀국 후 5일간 가축 사육시설의 출입을 삼가하고 여행중 입었던 옷을 바로 세탁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인천공항지역본부는 가축질병 발생국 여행자들에게 가금류 농장방문을 자제하고 가금류와의 접촉을 금지하며, 부득이하게 축산농장을 방문하거나 육류 등 축산물을 반입할 경우 즉시 본부에 신고(032-740-2660, 2661)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