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조합(조합장 송용헌)이 지난해 말 출시한 발효유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4종’<사진> 이 5개월만에 하루 판매량이 25만개를 돌파했다.
특히 떠먹는 타입의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 4종’은 플레인·복숭아·블루베리·딸기 등으로 고객의 취향에 알맞게 선택토록 한 것이 돋보인다.
또 코팅 기법인 발수리드를 적용함으로써 발효액이 잘 묻어나지 않도록 했으며 뚜껑에 내용물도 묻지 않도록 하여 위생적이며 고객의 불편함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슈퍼스타 K4의 우승자 로이킴이 광고에서 직접 부른 ‘목장의 신선함이 살아있는 요구르트’의 CM송이 출시 초기 제품의 특징을 고객에게 알리는데 주효하게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