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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닭고기자조금 예산 52억6천300만원

대의원회서 확정…거출액 인상으로 당초안보다 5억3천700만원 증액

김수형 기자  2013.04.24 10: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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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올해 닭고기자조금 사업 예산이 52억6천30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홍재)는 지난 18일 대전 만남웨딩홀에서 제2차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예산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의결한 47억2천600만원에서 5억3천700만원이 늘어난 것이다.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측은 기존에 의결한 예산에서 정부의 육용종계 감축사업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달 6일 육계 거출금을 3원에서 5원으로, 삼계 거출금을 1.5원에서 3원으로 인상하기로 함에 따라 최종 금액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올해 자조금 조성 금액은 농가 거출금 29억원과 이에 따른 정부지원금 23억6천300만원으로 늘어난 5억3천700만원은 예비비에 포함됐다.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예산이 최종 승인되면서 기존에 계획했던 자조금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조금으로 국산 닭고기의 안전성 및 우수성을 홍보해 시장경쟁력 강화와 양계농가의 실질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