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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산지가 전년보다 소폭 상승 전망

농경연 관측, 사육수수 6천8만수…전년대비 3.7%↓

이희영 기자  2013.04.30 2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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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이희영 기자]


노계비중 증가로 생산성 하락…1천150원대 형성

 

계란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계란 가격이 전년보다 소폭 상승할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산란계 관측속보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농경연은 이달 중 산란계 사육마리수는 6천8만수로 전년대비 3.7%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1월 종란 입란 중지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종계 생산성 향상으로 인해 5월 중 실용계 병아리 입식수수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6개월령 이상 산란용 닭 마리수는 전년대비 0.1% 증가한 4천701만수로 예상했으며 노계 비중 증가로 인해 계란 생산성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계란 생산량은 전년보다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계란 생산량 감소로 인해 계란값 상승 요인이 있지만 5월에는 특별한 수요 증가요인이 없어 평균 산지가격은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1천150∼1천250원대(특란 10개 기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