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평원, 경기 8개 ‘최다’…4개 지자체 포함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자체를 포함해 올해 이력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30개 경영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 경영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사육에서 판매까지 이뤄질 ‘1유형’의 경우 △세종시(1개) 도원진생원포크영농조합 △경기(6개) 동충하초포크사업단, 돈마루(주), (주)다비육종, 안양축협, 돈모닝사업단, 청미원(주) △강원(1개) (주)금돈 △충남(1개) 사조산업 (주)천안공장 △충북(2개) 팜스코, 성오영농조합 △전북(2개) (주)복수, (주)축림 △전남(3개) 해두루포크사업단, 초록애(주), 땅끝포크영농조합 △경북(1개) (주)문경약돌돼지 △경남(3개) (주)해드림포크, 김해축협, 대웅M&F 등 20개 경영체다.
사육에서 도축까지 이뤄질 ‘2유형’은 △인천(1개) 삼성다림(주) △경기(2개) (주)경기엘피씨, 파주연천축협유통사업단 △강원(2개) 강원창영농조합, 횡성군 △전북(1개) 무진장축협 △경북(1개) 칠곡군 △제주(3개) 제주시, 서귀포시, 제주축협 등 10개경영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