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계란자조금 관리위원장에 안영기 현 위원장이 만장일치 재추대됐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계란자조금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대의원회 의장ㆍ감사, 대의원회 부의장, 관리위원장, 관리위원을 선출했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관리위원장직에는 안영기 위원장이 만장일치로 재추대됨에 따라 향후 2년 동안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3기 대의원회 의장은 이영재 현 대한양계협회 경기도지회장이 무투표 당선되었으며 대의원회 감사는 이순기씨(경북 김천)와 허준무씨(경기 용인)가 각각 당선됐다.
대의원회 부의장은 대의원회 의장이 회의에 참석한 대의원 중 1명 이상을 추천하면 대의원회는 추천자 중 1명을 지명해 선출한다는 원칙에 따라 충북 영동의 남기훈 대의원이 선출됐다.
관리위원 선거에서는 이해운(강원 원주), 남기훈(충북 영동), 김진길(충남 천안), 이현수(충남 아산), 최광일(전북 고창), 서상민(전남 담양), 오정길(경북 영천), 권영택(경북 경주), 김태용(경남 의령)대의원이 무투표 당선됐으며 투표를 실시하려 했던 경기도 지역 관리위원 선거에서는 기존 4명의 후보 중 이재덕 여주축협장이 사퇴함에 따라 김인배(포천), 김종찬(안성), 황승준(평택)대의원이 선출됐다.
한편, 관리위원장과 대의원회 의장, 부의장은 각각 2년의 임기를 수행하며 관리위원은 4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