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뚜레
○…통계청이 발표한 한육우 사육마리수와 이력관리 마리수가 무려 20만두 이상 차이나는 것으로 밝혀져 통계의 오류를 실감케 하고 있다.
통계청이 금년 1/4분기 한육우 사육마리수를 296만6천마리로 발표한 데 비해 이력관리 마리수는 무려 320만두를 훨씬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통계는 추세를 보는 것으로 정확한 사육마리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는 하지만 차이가 나도 너무 나기 때문에 통계의 신뢰도에 손상이 갈 수 있어 우려되고 있다.
통계는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하는데 적잖은 참고가 되는 중요한 지표임에도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야 않겠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