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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배 보리새싹 먹인 한우 맛 좋죠

하이드로팜, 청송서 무료시식행사 열어

전우중 기자  2013.05.08 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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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최근 한우농가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새싹사료를 급여한 한우고기 시식회가 열렸다.
청송군은 지난 5일 (사)로컬푸드운동본부의 주관으로 ‘2013 로컬푸드 상설 직판장 ’우리農장터’에서 그동안 친환경보리새싹 사료를 급여시켜 사육한 한우고기 무료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식회는 청송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를 초청,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축산물을 소비자와 함께 협력하고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이다.
이날 청송군 한동수 군수를 비롯해 새누리당 김재원 국회의원(군위·의성·청송), 청송군의회의원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무료 시식용으로 공급된 한우고기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날 공급된 한우는 농업회사법인 하이드로팜 (대표 박우현)이 공급하고 있는 새싹사료 시스템을 이용해 사육된 것이었다.
청송군내 쇄골농장에서 사육된 한우는 입식부터 출하되기까지 친환경보리 새싹사료를 먹고 자랐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찰지며 풍미가 좋다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수경재배 시스템이 가득이나 부족한 사료자원을 해갈할 수 있는 사료로서의 가치가 높다는 반응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