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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시행 동약 종합지원 사업자 선정

농축산부, GMP 신축 주사제 1개소·개보수 4개소·수출 2개소

김영길 기자  2013.05.08 17: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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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신축 백신 2개소 등 일부 미달…20일까지 추가신청 받기로

 

올해 첫 시행되는 정부 동물약품 종합지원사업 대상자가 선정됐다. 하지만 일부 사업의 경우 미달사태가 발생해 추가신청을 받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13년 동물약품 종합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우수 제조시설(GMP) 신축의 경우 당초 백신과 주사제 시설 각각 2개소를 사업내역으로 뒀다. 하지만 이글벳 1개사만이 주사제 시설에 신청, 정부 자금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자부담 40%, 융자 60%이며, 융자조건은 연 3% 금리에 3년 거치 7년 균분상환이다.
우수 제조시설(GMP) 개보수에서는 9개사가 신청했고, 이중 심사를 거쳐 코미팜, 대한뉴팜, 대호, 신일바이오젠 등 4개사가 사업대상자로 선정됐다. 조건은 신축과 같다.
수출업체 운영자금은 당초 3개소를 선정키로 했지만 씨티씨바이오, 코미팜 2개사만이 신청, 사업대상자가 됐다. 연 3% 금리에 1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결국 신축에서는 백신 2개소, 주사제 1개소가, 수출업체 운영자금에서는 1개소가 미달 사업내역으로 남게 됐다.
이와관련 동물약품 업계는 지원조건 메리트가 그리 크지 않을 뿐 아니라 사업내역과 선정기준이 너무 까다롭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농축산부는 미달 사업내역에 대해 오는 20일까지 사업대상자 추가신청을 받기로 했다. 신청서는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하면 된다.
농축산부는 추가신청 결과에 따라 신축의 경우 백신, 주사제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산제, 액제 등으로 문호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