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천연 식물추출물, 항생제 대체역할 손색 없어”

유한양행 ‘델라콘 워크숍’ 개최

김영길 기자  2013.05.08 17:26:20

기사프린트

[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아로맥스ME’ 실증실험 통해 높은 성장촉진 효과 공개 눈길

 

유한양행 동물약품영업부는 지난 6일 천안아산역사 회의실에서 ‘제 9회 델라콘 워크숍'을 열고, 천연식물 추출물의 가축 생산성 향상 효과를 알렸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유한양행이 델라콘사로부터 수입공급하고 있는 천연식물 추출제제 양계용 ‘바이오스트롱 510', 젖소 및 비육우용 ‘액티포 프로', 양돈용 ‘프레스타 에프'와 ‘아로멕스 ME'를 집중 소개했다.
델라콘사의 지 박사(Dr.Sze)는 “천연 식물추출물이 성장촉진용 항생제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 잔류, 내성, 독성이 없으면서도 사료효율을 높여준다"며 이들 제품이 사료섭취율, 영양소 흡수 증가 등 성장촉진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아로멕스ME를 국내 양돈농장에 적용한 사양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8개 이상 농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험에서는 농장에 따라 아로멕스ME 사용 이후 증체향상, 설사감소, 폐사율 저하, 출하일령 단축, 소화율 증가, 악취제거, 사료섭취량 개선, 면역증강 등 다양한 효과를 확인했다.
아로멕스ME는 약용성 기능을 가진 허브에서 추출한 에센셜오일을 핵심성분으로 하며, 가축들의 식욕을 높여주고 간, 췌장 등 소화기관내 소화액과 소화효소 분비량 증가를 이끌어내 성장촉진 효과를 보게 한다.
제품강의에 이어 김종설 하림 박사가 ‘육계 인티사업 현황'을 조명했다. 토론시간에서는 유한양행 영업사원들이 시장현황, 현장의 애로사항, 각자의 영업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전을 모색했다.
유한양행 황병찬 이사는 “앞으로도 농가와 축산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