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실용화재단, 산자부 지정 ‘기술신탁관리기관’에

전우중 기자  2013.05.08 17:27:48

기사프린트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지난 4월 26일 산업통상자원부로 부터 기술의 이전 및 사업화 촉진에 관한 법률’에 의거 ‘기술신탁관리기관’으로 지정받았다. ‘기술신탁관리기관’은 기술보유자로부터 기술과 그 사용에 관한 권리를 신탁 받아 기술의 이전, 추가개발 등의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엄격한 심사의 과정을 거쳐 지정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이번에 기술신탁관리기관으로 지정되어 대학, 출연(연) 등 농식품 분야의 민간기술을 신탁 받아 기술이전·사업화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지금까지 취약했던 농식품 분야 민간 부문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활성화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신탁된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정부의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 하게 되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장원석 이사장은 “이번 기술신탁관리기관지정을 계기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침체돼 있는 농식품 분야 민간기술의 이전과 사업화를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