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심축산분사(사장 김용훈)가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관악구 청룡동 소재 구립 송현경로당에서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효 잔치<사진>를 가졌다. 지난 7일 열린 ‘제14회 농협안심축산과 함께 하는 어버이날 효 잔치’에서는 농협안심축산 관계자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적십자회 관악지사, 동작·관악 장애인부모회가 갈비찜, 떡, 과일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어르신들은 오찬과 함께 국악 한마당 잔치를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년 이렇게 효 잔치를 열어줘 고맙다”며 “오늘 같이 풍성하고 즐거운 날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즐거워했다.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 김효순 사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옛날 어려운 시절 허리띠를 졸라 매며 자녀를 키우고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젊은 시절을 보내신 어르신들께 감사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효 잔치를 매년 마련하고 있다”며 “오늘 하루만이 아닌 지속적으로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효 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농협안심축산분사와 농협안심축산협력업체에서 제공한 선물(한우 잡뼈 등) 꾸러미를 한 아름씩 안고 귀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