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네트워크 활용 인식 제고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조규담)은 지난 9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연화)와 ‘축산물HACCP 전용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HACCP 전용망 구축을 통한 축산물 위생안전성 확보와 모든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식탁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마련됐다.
기준원은 HACCP 전용망 구축과 관련, 홍보교육 사업을 실시하고 공동 조사·연구사업을 하게 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홍보교육 사업의 운영과 소비자단체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축산물HACCP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두 기관은 전 단계 HACCP 체인 구축에 대한 소비자 인식제고와 소비자 행복 식탁 실현을 위해 노력키로 공동선언했다.
조규담 원장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의 협력으로 2017년 HACCP 전용 유통망 50%라는 사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