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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학회, 24일 제주대서 춘계심포지엄

김수형 기자  2013.05.13 10: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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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가금학회(회장 한재용ㆍ사진)의 춘계심포지엄이 오는 24일 제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1호관 합동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3부에 걸쳐서 진행되며 1부 ‘국내 계란 가공산업 현황과 전망’에서는 서울대학교 안동욱 교수가 ‘계란으로부터 부가가치 성분의 생산과 이용’, 한국산업관리연구원 이석 이사가 ‘난가공 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며, 2부 ‘안전한 위생 계란 생산과 소비’에서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인수 제주지원장이 ‘한국 계란 유통현황 및 발전방안 모색’, 충남대학교 조철훈 교수가 ‘이온화에너지를 이용한 계란의 안전성 및 기능성 증진’, Bayer사 Glen Tactacan 교수가 ‘영양학적 접근을 통한 계란의 병원균 오염 제어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3부 ‘국내 계란 유통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서는 건국대학교 김정주 교수가 ‘계란 유통,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대한양계협회 안영기 부회장의 ‘계란 유통구조 선진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한재용 회장은 “각 분야의 국내ㆍ외 전문가들을 연사로 모신 이번 행사가 관련 학계와 업계에 모두 유익한 시간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계란소비 촉진과 양계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