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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빈틈없는 차단방역…안전 먹거리 생산을”

농진청, 농가 준수사항 당부

김수형 기자  2013.05.13 1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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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AI발생 방지를 위해 방역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 9일 닭, 오리 등 가금에서의 고병원성 AI를 차단하고 중국에서 지속적으로 인체감염을 일으키는 H7N9형 AI의 국내 유입방지를 위해 가금 사육 농가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은 중국에서 H7N9형 AI로 인해 10개 지역에서 127명이 감염돼 26명이 사망(5월 3일 기준)하는 등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국내 전통시장에서도 저병원성 AI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가금 사육농가에서는 중국 상하이, 베이징 등지에서 발생되고 있는 H7N9형과 고병원성 AI 차단방역을 위해 중국을 비롯한 고병원성 AI 발생국가로의 여행을 당분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했을 경우 입국시 공항, 항만에서의 철저한 소독후 귀가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저병원성 AI 발생 지역 내 가금 사육농가와 가금판매 시장 방문을 하지말고 농장 주변 야생조류의 접근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축사 주변에 사료가 없도록 해야하며 필요에 따라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