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한국낙농대상 수상자로 박인석 조합장, 이규태 전 회장, 윤성식 교수가 선정됐다.
낙농진흥회(회장 이근성)는 지난 9일 열린 제2차 임시총회에서 이같이 확정했다.
낙농경영부문의 박인석 전북지리산낙농농협조합장은 목장경영은 물론 활발한 대외활동을 통해 낙농가 권익보호를 위해 애쓰고 있는 모범 낙농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가공부문의 이규태 전 한국유가공협회장은 매일유업을 거쳐 2006년부터 2012년까지 (사)한국유가공협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유제품 소비확대, 국민 식생활 개선과 체위향상, 유제품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시장개척 등 유가공산업 활성화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
낙농과학기술의 윤성식 연세대 교수는 연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활발한 연구 및 국내·외 활동 수행 중이며, 유산균을 이용한 낙농발효식품과 관련한 분야의 연구 및 저술활동으로 연구결과를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발표했다. 특히, 저서 가운데 ‘우유 한잔의 과학’은 국내 낙농 및 우유관련 산업의 보호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낙농진흥회는 오는 6월 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2013 한국낙농대상’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