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 3일 국립축산과학원 3층 강당에서 정부 특수목적견 융합행정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정부 특수목적견 융합행정 정책협의회는 지난 2011년 10월 행정안전부(안전행정부 전신)와 국방부, 농림수산식품부(농림축산식품부 전신), 관세청, 경찰청, 소방방재청, 농촌진흥청 등 7개 부처가 정부 특수목적견의 효율적 연구와 운영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에 대한 이행상황 점검, 상호협력사항 협의를 위해 열렸다.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정부 운용 우수견의 확보방안, 특수목적견 훈련 노하우와 훈련시설물 공동활용 방안,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기관간 공동대응 시스템 구축, 복제 특수목적견의 보급, 관리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농촌진흥청 축산생명환경부 홍성구 부장(특수목적견 융합행정 정책협의회 위원장)은 “정부 7개 부처의 협력사업인 정부 특수목적견 융합행정과제의 지속적 관리와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가검역과 보안, 국민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현 정부가 추구하는 부처 간 협업의 모법적인 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