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지난 6일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과 농촌마을의 활력 증진을 위해 ‘전통행사 활용 농촌관광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특산물, 이야기, 전설, 세시풍속 등 전통자원을 발굴·활용해 마을주민 스스로 소규모 마을축제를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시범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0개, 시군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자원을 활용한 축제프로그램을 개발해 마을축제를 열기 위한 기반 정비와 환경 개선, 도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