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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산업의 기둥으로…난관 슬기롭게 극복”

부경양돈조합, 조합 운영평가 자문회의 갖고 발전방안 논의

김해=권재만 기자  2013.05.13 1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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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해=권재만 기자]


부경양돈조합(조합장 박재민)은 지난 8일 조합회의실에서 운영평가 자문회의를 개최해 지난해 사업성과 보고와 함께 미래 지향적인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박재민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부경양돈조합이 오늘날과 같이 많은 성장을 이루게 된 것은 자문위원들의 고견과 관심이 큰 역할을 하였다”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양돈산업의 중심에 서서 이젠 양돈산업을 이끌어 가는 부경양돈조합이 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신태식 위원장은 “과거를 돌아볼 때 오늘날과 같은 이러한 어려움은 없었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양돈산업의 든든한 기둥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이 그 역할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서울대 최영찬 교수는 국내 축산계열화의 현황과 외국 축산계열화를 소개, 축산정책 및 법안을 소개하며 부경양돈조합이 미래를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이밖에도 포크밸리만의 차별성을 위한 전문 연구·개발 인력 육성, 동물복지, 조합원 및 직원들에 대한 교육투자, 협동조합형 패커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경양돈조합이 앞으로 주안점을 두어야 할 부문에 대한 고견을 제시했다. 

부경양돈조합이 추대하고 있는 운영평가자문위원은 신태식 전 조합장을 위원장으로 학계와 축산 전문언론, 양돈현장의 전문가, 소비자 단체장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인으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자문회의 통해 제시한 다양한 제안과 고견을 각 사업분야에 적극 반영함으로 조합 발전방안을 위한 밑거름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