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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활로 여는 희망의 ‘멘토’로

동약협, 코트라 올 첫 실시 ‘수출 첫걸음 지원사업’ 가교역할 충실

김영길 기자  2013.05.13 15: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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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수출이야 하고 싶지만,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하다. 누군가 조언해 주고, 방향을 일러주면 훨씬 수월할 것 같다. 수출멘토가 절실하다.
한국동물약품협회가 이러한 수출초보자들의 애로사항을 풀어주려고 코트라(KOTRA) ‘수출 첫걸음 지원사업(Export Gateway)’ 중간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코트라가 올해 첫 실시하는 수출 첫걸음 지원사업은 최근 3년간 수출실적이 50만 달러 미만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의 경우 500개사가 참여할 수 있다.
지원사업은 이들 중소기업들에게 코트라 수출전문가들이 컨설팅을 해주고, 온라인 마케팅(Buy Korea)이라든가 전자결재시스템(KOPS), 전자카탈로그 등을 지원한다.
세부조건을 충족한다면 해외출장과 무역기금 등에도 혜택이 가능하다.
한국동물약품협회는 이번 지원사업이 동물약품 수출초보자들의 시행착오를 크게 줄여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협회는 참여업체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7개 업체가 신청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