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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독소 제거…생산성 향상방안 모색

바이오민, 21일 심포지엄

김영길 기자  2013.05.13 15: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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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길 기자]

 

바이오민코리아(대표 한승은)는 오는 21일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최근 곰팡이독소 동향과 컨트롤’ 심포지엄을 열고, 곰팡이독소 제거를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을 모색한다.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곰팡이독소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세계 곰팡이독소 발생추이를 분석하고, 곰팡이독소가 가축 질병과 생산성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게 된다.
특히 푸모니신 등 큰 피해를 일으키고 있는 곰팡이독소와 관련, 해결책 마련에 머리를 맞대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소개하는 ‘품자임(FUMzyme)’은 사료에 첨가해 푸모니신을 없애는 곰팡이독소 제거제다.
한승은 대표는 “홍수, 지진, 가뭄 등 기상이변이 곰팡이독소를 더 많이 만들어내는 요인이 됐다. 곰팡이독소를 줄이는 것이 축산 생산성 향상을 이끌어낼 핵심수단이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곰팡이독소 위험성을 일깨우고 적극 대처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