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양계농협(조합장 오정길)이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대흥동 소재 양원초등학교 강당에서 양원주부학교 장학금 전달식<사진>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55명 대상으로 지역사랑기금으로 조성한 500만원이며 양계농협은 매년 조합원 자녀 대상 장학금 전달과 더불어 양원주부학교에도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오정길 조합장은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어린시절 가난한 살림 때문에 배움의 시기를 놓친 주부들이 만학의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