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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고급육 원조…위기 속 진가 발휘

천하제일사료, 입식부터 출하까지…농가 수익향상 위한 토털서비스

기자  2013.05.20 1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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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전용사료·프로그램 개발…비육우 경쟁력 높여

해외기술 제휴·연구소 산학협동…안전한 사료 생산 만전


최근 경기 위축으로 전 축산물 가격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한우 고급육을 생산하는 농가에게는 한 숨을 돌릴 수 있는 여유가 있다고 한다.

이런 상황에서 천하제일사료의 한우고급육 프로그램이 더욱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실제로 대한민국 한우 고급육 역사와 궤를 같이하는 천하제일사료 한우고급육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천하제일사료(사장 윤하운)는 1990년 105두의 사양시험을 통해 1993년 국내 최초로 한우 고급육 전용사료 및 한우고급육 프로그램을 개발, 우리나라 비육우 시장의 새로운 경쟁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급육 생산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또 유럽과 미국의 우수기업들과의 기술제휴로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고, 국내 유일의 영남대 한우연구소와의 산학협동으로 늘 최고의 제품과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DNV사로부터 전공장 ISO 9001과 9002획득과, 1996년부터 전공장 HACCP 실시로, 보다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위한 안전한 사료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아지 입식부터, 출하처 알선, 도체등급결과분석 및 경영분석까지 천하제일이 농장이 수익향상을 위해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고객 농장의 경쟁력 향상과 수익향상을 통한 성공을 변함없는 목표로 삼고 있다.

‘천하제일사료와 함께 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가 천하제일사료의 한결같은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