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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쓴 분유 캔, 자연 숨쉬는 화분으로”

매일유업 ‘그린팟 공모전’…28일까지 참여신청

조용환 기자  2013.05.20 10: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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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오는 28일까지 다 쓴 분유 캔을 예쁜 화분으로 재활용해 자연의 순환 실천에 동참하는 ‘앱솔루트 유기농 궁 그린팟 공모전’<사진>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자연의 오랜 기다림을 통해 얻은 상하목장의 청정한 퇴비를 통해 유아 유기농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된다.
또 아기와 자연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엄마들이 직접 분유 캔 재활용을 통한 자연의 순환 실천에 동참해 제대로 된 유기농 먹거리를 만드는 친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자는 차원에서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
공모전은 오는 28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31일 최종 우수작을 발표한다. 유기농 궁 그린팟 제작 이벤트와 유기농 궁 그린팟 공모전 소문내기 이벤트로 구분 진행하는데 ‘상하목장 유기농 궁 퇴비킷(Kit)’ 100세트를 이미 한정 제작해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모전 참여 방법은 다 쓴 분유 캔을 꾸며 흙을 넣고 씨앗을 심어 완성한 유기농 컨셉의 화분을 사진으로 찍어 개인 블로그에 올린 후 매일유업 앱솔루트 홈페이지 내 그린팟 공모전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또 소비자들이 제작한 그린팟(유기농 분유 화분)은 내부 심사를 거쳐 총 23개의 우수작을 선정해 1등은 150만원 상당의 제주도 유기농 투어를, 2등은 오가닉아기 이불을, 3등은 매일유업 앱솔루트 유기농궁 제품 등 총 300만원 상당의 유기농 관련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매일유업 남상문 이사는 “상하목장의 유기농 퇴비는 인공적이거나 화학적인 것을 배제한 유기농 먹거리로 이어주는 자연의 선순환 고리를 상징한다”며  “아기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자연의 순환을 돕는 친환경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