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올품(대표 변부홍)은 최근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캐릭터 ‘올푸미’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새로 제작된 캐릭터는 건강한 닭이 위해 노력하는 어린 닭의 모습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올품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캐릭터가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과 함께 프로모션을 통해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푸미’는 다양한 이벤트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