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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단백질 에너지음료로 활력을

서울우유, ‘쉐이킹’ 출시

조용환 기자  2013.05.22 10: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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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기능성분을 보강한 건강한 에너지음료로 에너지 드링크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우유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최근 일반 가공우유 보다 단백질 함량을 강화한 카카오·스윗포테이토·카페오레·딸기&바나나 등 4가지 맛의 에너지음료 ‘쉐이킹(SHAKKING)<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쉐이킹 카카오 맛과 스윗포테이토 맛은 페트(PET)형태로 일반 가공우유의 약 2배에 해당하는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또 카톤팩 형태로 출시된 카페오레 맛과 딸기&바나나 맛도 우유 단백질 함량이 일반 가공우유의 1.5배 정도 많은 쉐이킹 라이트 제품이다.
특히 카페인 함량이 높은 에너지 드링크 제품과는 달리 이번에 선보인 쉐이킹 4종은 100% 국산 1급 A원유를 원료로 한 단백질을 통해 기초 대사량과 운동 대사량을 높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스윗포테이토맛과 딸기&바나나맛 쉐이킹은 식이섬유를, 카카오맛과 카페오레맛 쉐이킹은 타우린과 비타민D3를 각각 추가로 넣어 에너지음료로써의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쉐이킹은 마시기 전에 10초 정도 흔들어 주면 부드러운 거품이 생성되어 보다 풍부한 쉐이크의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팝 아트 디자인을 패키지에 도입해 젊은 층을 겨냥한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조영길 팀장은 “카페인 함량 높은 다양한 에너지 드링크 제품에 노출되어 있는 젊은 층이 보다 건강하게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단백질 함량을 높인 에너지음료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하고 “활기찬 생활을 추구하는 젊은 현대인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