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현장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100문 100답
육성우의 1일 영양소요구량은 체중 및 일당증체량에 따라 다르고, 성장단계에 따라 증체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전 기간 동안의 체중 및 일당증체량에 대한 평균의 개념으로 영양소요구량이 얼마가 소요되는지를 일률적으로 정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한우 암송아지에 대한 구간별 체중과 일당증체량의 목표치를 결정한 후 한우사양표준에서 제시하고 있는 요구량을 기준해 1일 영양소요구량을 산출하면 된다. 그러나 실제로 번식우를 사육하는 단계에서는 기상여건 또는 사료의 품질 등 여러 가지 환경조건을 고려하여 요구량보다 10∼20% 증량해 사료급여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번식용 암소의 사양관리 초점은?
단계별 적정사료 급여·영양 조절…포육성 높여야
번식용 암소에 있어서 번식우로서의 기본적인 능력인 번식 및 포육능력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사양관리가 중요하다. 번식능력이란 초산월령과 분만간격 및 이것을 기초로 한 연속생산성과 일생동안의 산자생산성을 가리키고, 포육능력이란 비유능력(과 비유 및 포육을 매개로 한 모성효과(포육성)를 가리키는데, 어느 것이든 개체의 영양관리를 기본으로 한 사양관리에 의하여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따라서 번식우의 사양관리는 개체의 번식단계에 맞추어 사료를 과소 또는 과다하게 급여하지 않고, 초산우 및 경산우의 구분과 함께 임신 전ㆍ후기 및 포유기 등에 따라 영양소요구량을 조절하여야 한다.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시험장 장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