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시회 참가 등 지원
하반기 시장개척단 파견도
올해 투입되는 농축산부의 동물약품 수출시장 개척 지원자금에 대한 집행윤곽이 잡혔다.
농축산부는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사업’ 일환으로 해외전시회 참가지원 사업, 시장개척단 파견 사업, 수출촉진 현지지원 사업, 국가 간 네크워크 구축 사업 등 동물약품 수출시장 개척 지원자금 3억원을 책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과 8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각각 개최되는 ‘인도 축산전시회 2013’과 ‘필리핀 축산전시회 2013’에 참가하는 9개 업체, 10개 업체에 부스임차료, 장치비, 운송비 등 참가비를 일부 지원키로 했다.
수출촉진 현지지원 사업으로는 7월 스리랑카, 몽골 등을 찾아 해외수의진료하는 봉사단(서울대, 전북대)에게 방역기술 보급, 진료소 개설, 약품사용 방법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시장개척단 파견, 국가간 네트워크 구축 사업 등을 전개하며, 이를 통해 수출국 다변화와 수출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동물약품 수출시장 개척사업은 한국동물약품공업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정부기관, 업계, 학계 등으로 꾸려진 ‘동물용의약품 수출협의회’에서 사업계획, 보조금 집행방법 등을 협의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