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대의원 보궐선거 결과 13명의 새로운 대의원이 확정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모)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의원 보궐선거 입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12개 선거구에서 선출인원과 동수의 인원만이 접수를 마쳤다.
관리위는 대의원 입후보자수가 해당 선출구에 배정된 대의원수 보다 같거나 적은 경우 투표를 실시하지 아니하고 당선된 것으로 간주한다는 선거규정에 따라 이들 입후보자 모두의 당선을 확정, 지난 28일 공고했다.
새로운 한돈자조금대의원은 표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