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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 탄소상쇄제도 도입 대응방안 논의

가축 메탄 저감방향 심포지엄

김수형 기자  2013.06.24 1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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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장원경)은 지난 19일 3층 대강당에서 ‘탄소상쇄제도 도입에 대비한 반추가축 메탄 저감연구 방향 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림축산식품부 김진진 과장의 ‘농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현황 및 과제’, 국립축산과학원 박규현 박사의 ‘축산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베이스라인 계산을 위한 인벤토리 구축’,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정인 박사의 ‘축산부문 온실가스 감축사업 도입방안’, 충북대학교 송만강 교수의 ‘장내발효 메탄저감제의 국내ㆍ외 개발 동향’, 국립축산과학원 김경훈 박사의 ‘탄소저감사료의 국내ㆍ외 개발 동향’, CJ 제일제당 양시용 박사의 ‘탄소저감을 위한 사료산업의 노력’의 주제발표로 이뤄졌다.
국립축산과학원 장원경 원장은 “이미 농업ㆍ농촌 분야에서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감축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탄소상쇄제도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축산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은 아직 개발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은 관련 정책부서, 연구기관, 산업계가 함께 반추가축의 장내발효 메탄저감을 위한 연구방향의 정립과 탄소상쇄제도에 대한 축산농가단위에서의 대응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