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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나사료, “여름나기 특급 처방으로 생산성 높인다”

하절기 성적 개선 집중 캠페인 돌입

기자  2013.07.22 09: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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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품 기호성·에너지 보강…출하일령 단축 유도
비육우 생산성 유지·고급육 차별화 전방위적 지원도
연동제 맞춤형 서비스 실시·제도관련 정보도 제공 

 

“여름이 중요하다. 여름을 잡아라!”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가 농가 성적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여름이 중요하다고 보고, 하절기에 집중적인 캠페인을 통해 전사적으로 서비스 활동에 돌입했다. 서비스와 더불어 저항력이 강하도록 제품력도 보강했다.
이를 통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FTA 시대에 우리 축산물이 경쟁 우위를 확보토록 하겠다는 것.

◆양돈

최근 전국적으로 모돈 감축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단위 모돈당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이 필요하다고 본 퓨리나사료는 여름철의 후보돈 관리와 모돈 수태율 향상을 위한 농가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출하일령 단축을 위해 전 제품에 기호성과 에너지를 대폭 보강하고 특히 사료의 선도 유지를 위한 기술력을 발휘하고 있다.

 

◆축우

퓨리나사료는 비육우의 여름철 생산성 유지와 출하일령 단축, 고급육 차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섰다.
낙농 시장은 8월부터 원유기준가격 연동제를 실시하는 만큼 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펼치는 한편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도록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퓨리나사료는 고객이 많은 소득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시장 정보 제공은 물론이고 농장 서비스에도 초점을 맞춰 어려운 시기를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
사업적 기회를 극대화하도록 기본 활동과 퓨리나 농장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춰 농장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