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매일유업에서 첨가물 걱정 없이 ‘쿨’한 안심간식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사진>을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입맛을 잃은 자녀들이 안전성이 검증되지도 않은 빙과류만 시도 때도 없이 찾고 있어 건강을 해치고 있음을 중시, 첨가물 없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을 내놓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은 설탕과 향료·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은 무첨가 원칙으로 유아용 주스 가운데 유일하게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담아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빨강·노랑·초록·보라 등 4가지 색상의 보는 즐거움과 ▲상큼하고 달콤한 먹는 즐거움 ▲말랑말랑 슬러시의 만지는 즐거움 ▲후루룩 재미있는 소리의 즐거움 ▲야채와 과일의 향긋한 즐거움까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해 야채를 맛있고, 즐겁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매일유업 백인웅 전무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야채를 거부감 없이 쉽게 먹일 수 있는 ‘맘마밀 요미요미 야채와 과일’은 불볕더위가 지속되는 요즘 간단한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