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수의약품(대표 김승목)이 최근 출시한 상처치료제 ‘스킨케어 스프레이’<사진>가 양축가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스킨케어 스프레이’는 플로르페니콜과 린코마이신이 주성분이며 피부재생과 염증완화 효과의 천연물질을 사용했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노즐 탈부착과 거꾸로 분사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거세 후에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작은 상처와 염증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농장상비약이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스킨케어 스프레이가 강력한 항균효과는 물론 사용편의성 등 소비자 요구를 적극 받아안은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처는 초기에 적절한 대처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킨케어 스프레이가 농장의 가벼운 상처부터 염증이 걱정되는 상처, 부제병까지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