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공통 역량 강화·축종별 전문지식 업그레이드
생산성 향상 돕는 컨설턴트 육성…아낌없는 투자
동아원 사료BU가 영업 전문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동아원 사료BU는 지난 8월 28일 영업본부 지구부장을 대상으로 영업 전문화 교육인 ‘2013 영업본부 SUMMER SCHOOL’<사진>을 개최했다.
동아원의 이번 교육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영업 현장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한 것으로 영업 공통역량강화와 축종별 전문교육이 실시됐다.
마케팅팀 이상수 부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필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배양하고, 현장 전문 지식을 업그레이드 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단순히 영업사원 교육이 아니라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농가 생산성에 보탬이 되는 전문 컨설턴트 육성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구부장들은 이번 교육을 마치고 ‘고객생산성 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