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피스(대표 박황원)는 유해해충 접근을 막는 해충기피제 ‘리펠라인’<사진>을 출시했다.
리펠라인은 살충성분 디에틸톨루아미드를 함유(본제 100g 중 7g)해 모기, 쇠파리, 진드기, 바퀴벌레 등 해충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다.
아울러 가축과 반려동물에 기생하는 해충을 예방한다. 관상수, 꽃 등에도 쓰인다.
효과는 오래간다. 특히 가스 없는 스프레이 방식을 채택해 안전하면서도 사용이 간편하다.
사람과 동물에 적용 가능하고, 분무대상 30cm 거리에서 적량을 분무도포하면 된다. 120ml, 300ml 제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