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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앱솔루트 첫두유 국산콩’ 출시

100% 국산 콩 사용 유아두유

조용환 기자  2013.11.25 10: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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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매일유업 ‘앱솔루트 첫두유 국산콩’<사진>은 국산 콩 100%를 사용하여 소비자로부터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주부 500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입식품의 안전에 대하여 응답자의 70.8%가 불안하다고 답했다. 특히 전체 소비자의 64.8%는 “가격이 비싸더라도 국내산 식품을 구입하겠다”고 답해 국내산 식재료의 선호도와 함께 제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 가운데 매일유업의 ‘앱솔루트 첫두유 국산콩’은 100% 국산콩만을 사용해 만든 프리미엄 유아두유 제품으로 소비자로부터 인기가 높다.
또 ‘앱솔루트 첫두유 국산콩’은 4단계에 걸친 3S(Safe Soy Supervising Program) 안심콩 관리 프로그램으로 콩의 수급에서 생산까지 철저하고 엄격하게 검사한 제품으로 알려졌다.
또한 설탕과 합성향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자연의 콩 맛 그대로를 살려 아이에게 안심하게 먹일 수 있다. 
이밖에 아이의 성장발달에 필요한 영양보강을 위해 식물성 DHA, 비타민, 미네랄 등을 강화하여 첫두유 만의 B.I.G 시스템(Brain, Immunity, Growth System)으로 영양설계를 한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 백인웅 전무는 “앱솔루트 첫두유 국산콩은 돌전의 아기에게는 두유를 권하지 않는다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자문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유아건강검진 상담의사 매뉴얼에 따라 제품 단계를 구성했다”고 말하고“국내 유아두유 제품 중 최초로 우리 땅에서 재배된 토종 국산콩 100%을 수급에서 생산까지 철저하게 검사하여 관리하여 안전성이 높은 만큼 엄마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