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위원장엔 이창호 회장
오리의무자조금이 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있다.
한국오리협회(회장 이창호)는 지난 20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제 2차 오리의무자조금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해 관리위원장을 선출<사진>했다.
대의원회 의장에는 광주전남도지회 마광하 지회장이 단독입후보에 무투표 당선됐으며 관리위원장에는 이창호 현 오리협회장이 역시 단독입후보에 무투표 당선됐다.
이어 감사에는 심수길씨와 민종환씨가 무투표 당선됐다. 관리위원에는 마낙중씨(충북), 홍경표씨(충북), 정재복씨(전북), 하강호씨(전북), 배종율씨(전북), 김종구씨(전남), 이재복씨(전남), 김우곤씨(경남), 이세종씨(오리협회 부회장), 이창주씨(계열부문)가 입후보에 무투표 당선됐다.
이와 함께 대의원회 부의장에는 이재복씨를 선출했다.
이에 따라 오리의무자조금은 선출직 관리위원이 모두 선출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수납기관 대표, 소비자단체 대표, 학계 등을 대표하는 추천직 관리위원을 선임해 관리위원 구성을 마무리하면 오리의무자조금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의무자조금 거출금은 최대 30원까지 거출할 수 있지만 재적대의원 48명 중 2/3인 32명을 채우지 못해 거출금 결정은 다음 회의로 미뤄지게 됐다.